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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은 ‘용호쌍박?’…‘비문→친문’ 돌아선 양박
2018-01-11 16:40 정치 데스크

임종석, 박영선 만나서 "박원순 3선 출마 반대"
靑이 '서울시장' 미는 건 박원순 아닌 박영선?
'박원순 3선 피로감' 지적하는 친문… 속내는?
친문계, 박원순에 '부정적'… "당과 접착점 없다"
2011년, 야권 단일후보 경선… 박원순 vs 박영선
박원순, 지난 대선 경선서 우회적으로 文 비판
임종석, 박원순 출마 반대?… 박원순 측 '펄쩍'
박영선 "개인 간 사적 대화 밝히기 어렵습니다"
서울시장 자리 열쇠 쥐고 있는 건 친문과 문팬?
친문 마케팅 나선 박영선?… SNS에도 文 '강조'
박원순·박영선, 두 사람 모두 야권 후보에 '대승'
박원순, 경남지사 차출론에 "전혀 근거 없어"
박원순, 울며겨자먹기로 경남行?… 친문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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