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예술단 평양공연 속전속결 협의
만난 지 4시간 만에 공동보도문 발표
'남북 대표' 윤상·현송월 "반갑습니다"
현송월 "힘 모으면 못 해낼 일 없어"
윤상 "현송월, 굉장한 책임감 느끼는 듯"
윤상 "출연진들, 큰 영광으로 생각해"
2005년 조용필·2003년 이선희, 평양 공연
조용필 "남북 교감하는 따듯한 자리 되길"
평창 공연 앞둔 윤도현, 선곡 귀띔 "'1178' 연주"
윤도현, '1178' 평화통일 염원하며 작곡
북측, 예술단 숙소로 고려호텔 제안
최진희 "평양 갈 때마다 고려호텔 머물러"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난 지 4시간 만에 공동보도문 발표
'남북 대표' 윤상·현송월 "반갑습니다"
현송월 "힘 모으면 못 해낼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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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출연진들, 큰 영광으로 생각해"
2005년 조용필·2003년 이선희, 평양 공연
조용필 "남북 교감하는 따듯한 자리 되길"
평창 공연 앞둔 윤도현, 선곡 귀띔 "'1178'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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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예술단 숙소로 고려호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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