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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의 ‘직구 리스트’…안전규정 위에 이명희
2018-04-26 11:35 사회

승무원 사무실 복도에 '옐로카드' 비치
전 직원 "인사 안 하면 옐로카드…인사 고과 반영" 
동태 감시해 윗선에 보고 '엑스맨' 제도 운영
승객 화장실 가자…이명희 "왜 커튼 걷어서" 버럭 
비서실→ 해외 지점장에게 '사모님 지시' 전달
운항 중 난기류 발생…2차례 '안전벨트' 신호
2009년 대한항공 비서실 작성 이메일 공개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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