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밀라노 전시회에 데려가지 않았다' 호통쳐"
"문체부 공무원들, 손이 최순실 넘어선다 해"
밀라노 출품작…손혜원 소유 작품 출품 논란
[2019.1.2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46회
"문체부 공무원들, 손이 최순실 넘어선다 해"
밀라노 출품작…손혜원 소유 작품 출품 논란
[2019.1.2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4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