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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주장 날짜는 부친 기일”…무고 고소한 김학의
2019-04-10 13:47 사회

오늘 처음으로 들여다볼 주제는 성폭행 의혹으로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소식입니다. 김 전 차관이, 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여성 1명을 무고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는데요. 그 배경을 살펴보죠.

김학의, 피해 주장 여성에 "거짓 진술" 유도 주장
김학의, '아버지 기일' 제시… 결백 주장
김학의, 두 차례 수사 무혐의 처분 사실 강조

※자세한 내용은 사건 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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