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피해' 김남길·장나라… 입장은?
장나라 "연락처도 몰라…참담·조롱당한 기분"
김남길 "악의적인 조작… 법적 대응 나설 것"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나라 "연락처도 몰라…참담·조롱당한 기분"
김남길 "악의적인 조작… 법적 대응 나설 것"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