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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의혹에 몸 낮춘 조국…“더 회초리 들어 달라”
2019-08-22 15:42 정치 데스크

조국, 딸 의혹에 "父로서 '세심히 살폈어야' 했다"
"청문회서 밝힐 것"… 조국, '정면돌파' 의지 표명
"더 회초리 들어 달라"… 조국, 자진 사퇴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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