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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사건상황실 오프닝
2019-08-26 11:53 사건 상황실

안녕하세요, 12시 사건상황실의 상황실장, 성시온입니다.
오늘 저희는 각종 사건 사고와 그 이면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술과 담배도 하지 않고 물건이 고장나면 먼저 나서 고쳤다" 장대호에 대한 모텔 종업원들의 증언입니다. 그러나 장대호는 투숙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했고 성범죄 정황까지 포착됐습니다.그의 심리를 분석해 봅니다.

가수 홍진영이 10년 넘게 함께한 소속사와 분쟁 중입니다. 소속사가 무리하게 일정을 강행했다며 전속 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애 낸 겁니다. 양 측의 입장 알아보겠습니다.

음주 뺑소니범 풀어주는 대신 숙제를 내준 판사의 판결이 화제입니다. 바로 동영상을 석달간 매일 올리라는 것인데 어떤 동영상일까요? 음주운전 사고를 줄이는 데 대책이 될 수 있을까요? 짚어봅니다.

그럼 오늘도 의미와 재미가 있는 사건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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