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건상황실 상황실장 성시온입니다.
이번 주부터 시청자 질문을 받습니다. 아래 SNS 댓글로 질문 남겨 주시면 주요 질문을 선정해 풀어드립니다.
그럼 첫번째 뉴스입니다. 검찰이 조국 법무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은 조 장관이 '피의자'란 것을 공식화한 겁니다. 조 장관의 집은 약 45평, 그런데 이례적으로 11시간이 걸렸습니다. 압수수색의 막전막후, 그리고 조 장관의 혐의까지 짚어봅니다.
최근 전남 진도군에서 열린 한 환경 행사에서 진도 주민과 공무원들이 열심히 바다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그런데 이 쓰레기들, 행사 직전 일부러 갖다 버린 것이었습니다. 왜 부랴부랴 쓰레기를 해변에 뿌렸을까요? 잠시 후 확인해 보시죠.
최근 전국 약국에서 강아지 구충제가 동이 났습니다. 암을 치료했다는 외국 환자 사례가 확산하면서 암 환자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암 치료에 효과가 있을까요? 취재했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차게 출발해 보겠습니다!
이번 주부터 시청자 질문을 받습니다. 아래 SNS 댓글로 질문 남겨 주시면 주요 질문을 선정해 풀어드립니다.
그럼 첫번째 뉴스입니다. 검찰이 조국 법무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은 조 장관이 '피의자'란 것을 공식화한 겁니다. 조 장관의 집은 약 45평, 그런데 이례적으로 11시간이 걸렸습니다. 압수수색의 막전막후, 그리고 조 장관의 혐의까지 짚어봅니다.
최근 전남 진도군에서 열린 한 환경 행사에서 진도 주민과 공무원들이 열심히 바다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그런데 이 쓰레기들, 행사 직전 일부러 갖다 버린 것이었습니다. 왜 부랴부랴 쓰레기를 해변에 뿌렸을까요? 잠시 후 확인해 보시죠.
최근 전국 약국에서 강아지 구충제가 동이 났습니다. 암을 치료했다는 외국 환자 사례가 확산하면서 암 환자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암 치료에 효과가 있을까요? 취재했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차게 출발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