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없는 법사위 국감…김오수 법무부 차관 대신 출석
장제원 "조국과 함께 책임져야"…김오수 "자리 연연 안 해"
김오수, 포스트 윤석열 물망 오르기도…포지션 어디로?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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