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의장, '부자 세습' 논란 격화
문희상 아들, '의정부갑' 출마 표명
문석균 "논란 피하지 않고 내년 총선에 출마"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희상 아들, '의정부갑' 출마 표명
문석균 "논란 피하지 않고 내년 총선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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