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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사건상황실 오프닝
2020-01-15 12:12 사건 상황실

안녕하세요, 사건상황실 상황실장 성시온입니다.

스타 강사 주예지 씨의 용접공 비하 발언이 계속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용접협회 측은 공개 사과를 요구했고 결국 주 씨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짚어봅니다.

배우 주진모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메시지가 유출되면서 2차 피해를 낳고 있습니다. 메시지 속 여성들은 물론이고 가족, 동료 배우들도 곤경에 처했습니다. 이 역시 알아봅니다.

오늘 판결의 재구성은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이야기로 이어갑니다. 도주 과정에서 총 15명의 여성이 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이들은 신창원이 무섭지 않았을까요? 사건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사건상황실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혹시 방송을 보시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아래 SNS로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힘차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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