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추신수 “미국인들, 아직도 심각하지 않다” 비판
2020-04-02 20:27 스포츠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가 "미국인들은 밖에서 아직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추신수는 "한국의 상황이 좋아지고 있는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이며 자신의 부모님도 한 달 간 집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추신수는 소속팀 산하 마이너리거 191명 전원에게 1인당 120만 원 씩, 총 2억 3천 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