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여러분의 '저녁 파트너'인 김종석 앵커의 휴가로 이번주는 제가 대신 진행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취임 이후 처음 맞는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자유를 33차례 언급했습니다.
밖에 있는 북한과 일본에는 손을 밀었습니다.
그러나 안에 있는 여권은 여전히 어수선하고 뒤숭숭한 상황입니다.
이준석 대표의 기자회견과 장외 여론전으로 내분 사태가 더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멀리가지 마십쇼. 1분 뒤에 바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