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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몫까지 살겠다” 했는데…떠난 구하라 ‘악플 악몽’
2019-11-25 12:16 사건 상황실

구하라 자필 추정 '메모' 발견… 경찰 "유서 여부 확인 중"
구하라 측 "발인 등 비공개… 방문·취재 삼가 달라"
구하라, 왕성한 日 활동… '위험 신호' 없었다?

※자세한 내용은 사건 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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