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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 위의 산책’ 영상 화제…주차 시비 때문에?
2019-11-25 12:36 사건 상황실

주차 잘못해놓고 옆 차량 보닛 위를 '성큼성큼'
"보닛 지붕에 발자국" vs "차 문 열어서 타보려고"
블랙박스로 상황 확인한 차량 주인, 경찰에 신고

※자세한 내용은 사건 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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