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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6일 창당대회…당명은 ‘소나무당’
2024-03-04 13:11 정치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시~13시 20분)
■ 방송일 : 2024년 3월 4일 (월요일)
■ 진행 : 이용환 앵커
■ 출연 : 김효은 새로운미래 선임대변인, 송영훈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 장윤미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최수영 정치평론가

[이용환 앵커]
오늘은 3월 4일이니까 모레요, 모레. 이틀 후에 당이 또 하나가 만들어집니다. 당명은 강인함을 뜻하는 소나무 있지 않습니까, 소나무. 당명은 소나무당입니다. 소나무당은 누가 주도해서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확인해 보시죠. 지금 구속 수감 중인 송영길 전 대표가 주도해서 지금 당이 하나 만들어집니다. 그 당은 소나무당. 왼쪽 보시는 바와 같이 이렇게 이미지가 뜬 것도 공개가 됐습니다. 소나무 보이잖아요. 송영길 전 대표 측에서는 당의 로고는 태극 모양입니다. 제2의 독립운동의 심정으로 정치에 임한다는 결기를 표현했습니다, 하면서 저 소나무가 그려져 있습니다. 모레 창당대회. 이렇게 적혀 있죠.

그런데 손혜원 전 의원이 소셜 미디어에 스스로 이렇게 공개를 했습니다. 소나무당, 이 당명 당 이름은 손혜원 내가 만들었습니다, 하면서 소셜 미디어에 저러한 글을 남겼습니다. 모레 소나무당의 중앙당 창당 대회가 열린다,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손혜원 전 의원이 무언가 하나 또 공개했습니다. 우리 모레 있을 중앙당 창당 대회 때 이러한 이미지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참가할 거예요, 하면서 앞면에는 소나무당, 뒷면에는 정치검찰해체 소나무당. 이렇게 적혀 있어요. 김효은 대변인님, 한 말씀하실까요?

[김효은 새로운미래 선임대변인]
글쎄요. 우리나라에서 정당 설립은 자유입니다만 조국 전 장관이나 송영길 전 대표를 보면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본인들 개인적인 문제가 굉장히 억울하고 이것을 사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니까 정치적으로 나는 무죄를 입증하겠다, 이런 목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억울하지만 그것을 감내하는 것도 정치인의 자세인데요. 지금 현재는 그런 것 같습니다. 개인의 억울함이나 한을 푸는 그런 형태로서 정치가 상당히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그런 아쉬움은 있고요. 글쎄요. 지금 두 분의 이런 창당이나 옥중출마 이런 것들이 현재 어떤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기여하고 정말 목적하는 윤석열 검찰 정부를 심판할 수 있는 그런 바른길이었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글쎄요. 앞으로의 결과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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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지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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