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 대통령 5일 국가장…현충원 안장은 않기로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돼 있다. 사진=뉴스1정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이번 장례를 국가장으로 해 국민들과 함께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국가장은 김부겸 국무총리가 장례위원장을 맡아 30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집니다.국가장법은 국가장 기간을 5일 이내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국가장을 주관하는 비용을 국고에서 부담하되 조문객의 식사비, 노제·삼우제·49재 비용, 국립묘지 외의 묘지 설치를 위한 토지 구입·조성 비용 등은 제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노 전 대통령의 장지는 현충원 등 국립묘지가 아니라 파주 통일동산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유족 측은 전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장지는 고인의 생전 뜻을 받들어 통일동산이 있는 파주에 모시는 것을 협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오늘 빈소에는 주요 정치권과 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조화를 보내 조의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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