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규확진 166명 중 지역발생 155명...대유행 우려

수도권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6명 늘어 누적 1만5천39명이라고 밝혔습니다.신규 확진자는 전날(103명)에 이어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 등에서는 교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 자칫 '수도권 대유행'으로 번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72명, 경기 67명, 인천 6명 등 수도권에서만 무려 145명입니다. 나머지는 부산·강원 각 3명, 광주·대전·충남·경남에서 각 1명씩 나왔습니다.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이에 정부는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수도권에 대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2단계로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곽정아 기자 kwa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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