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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뉴스특급 오프닝
2017-02-20 13:22 뉴스특급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종석입니다. 황수현입니다.

김정은 암살 용의자 4명이 이미 평양 도착했다는 소식은 다 알고 계실텐데요. 그런데 이들이 도착하자마자 지도부에게 큰 문책을 당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북한 소행이라는 걸 전세계에 광고한 것이나 마찬가지라 실패한 암살 작전이라는 건데요. 곧 처형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분노한 표정도 이를 뜻하는 걸까요? 잠시 뒤 자세히 풀어봅니다.

장시호 씨를 통해 최순실 씨의 ‘시크릿 백’이 공개됐습니다. 장 씨는 “이 가방이 미래에 나를 살릴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평소 최 씨는 이 핸드백을 분신처럼 여기며, 화장실을 갈 때도 들고 갔다고 합니다.
가방 속에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인사자료 등 중요한 청와대 문서들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채널 A를 통해 밝혀지는 최순실 시크릿 백의 속사정, 잠시 뒤 파헤쳐 보겠습니다.

멀리가지 마십시오. 잠시 뒤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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