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제는 [“날 살려줄 자료” 이모의 ‘시크릿 백’]입니다. 특검이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를 통해 박 대통령의 차명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최순실씨는 매년 자신의 단골 휴대전화 매장에서 수십대의 차명폰을 개통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들어보시죠.
※자세한 내용은 뉴스특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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