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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자 혹은 X맨?…“마마” 사저 앞 통곡
2017-03-18 15:42 정치

"죄송합니다 마마"… '불복 해방구' 된 삼성동?
朴 자택 앞서 "죄송합니다 마마" 큰절한 지지자
"큰절하고 통곡"… 지지자로 붐비는 삼성동 자택
김평우 "朴 건강하고 웃는 얼굴" 알고 보니 X맨?
경호실 "14일 이후 비공개로 온 적 없다"
경찰 "삼성동 밤새 근무… 김평우 못 봤다"
정두언, 삼성동 집결 '친박인사' 향해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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