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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겨눈 조국의 칼…SNS 닫고 “맞으며 갈 것”
2017-05-13 12:25 다시보기

조국 교수, 민정수석직 수락하며 SNS 접어 
조국 "두들겨 맞겠지만 맞으면서 가겠다"
폴리페서 비판하던 조국… 과거 발언 부메랑?  
고개 숙인 조국, 모친 세금 체납 사과
조국 "정윤회 사건 재조사"… 검찰개혁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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