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배신자들, 끝까지 용서하지 않는다"
홍준표 "TK 민심, 배신자 용서 안해…귀선하라"
바른정당 겨냥 "태풍 오면 구명정으로 못 살아"
홍준표 "연말이면 과거 지지층은 회복될 것"
정당지지율…자유한국당 22%, 바른정당 10%
TK 쟁탈전, 한국당-바른정당 경쟁 본격화
이철우 "부모 위하듯 TK에 무언가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뱅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홍준표 "TK 민심, 배신자 용서 안해…귀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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