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을 앞두고 김동연 부총리가 다시 한 번 보유세 인상은 없다고 쐐기를 박았습니다. 경제부 신치영 부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