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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부적격’인데도 조용…어디서 뭘 하나?
2017-09-14 16:49 정치

중소벤처부 관계자 "박성진 행방, 드릴 말씀이 없다"
관계자 "서울·포항 중 어디 있는지는 확인 못해줘"
관계자 "청와대 측에서 특별히 연락 받은 것 없다"
관계자 "박성진, 현재로선 입장발표 계획 없다"
박지원 "청와대, 박성진 자진사퇴 막고 있다"
박지원 "靑, 김명수 인준과 연계하기 위해서"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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