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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유영하 만난 朴…사람이 그리웠나?
2018-01-11 14:04 뉴스특급

유영하에 40억 맡기고 접견 내내 미소
朴, 접견 내내 환하게 웃었다
교정당국 관계자 "근래 환한 미소 처음"
가족도 접견 안 하는 朴, 유영하만 왜?
구치소 관계자 "뇌물혐의 개의치 않아 보여"
유영하 선임 뒤, 특활비 대응 걱정 없다?
변호사들 "법 위반 유영하 징계" 진정서 
윤전추에게 징역 8월·집행유예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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