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승자 1명 태운 채 대사관 정문으로 돌진
윤 씨, 오후 반차 휴가 낸 상태로 범행
윤 씨, 현행범으로 체포돼…음주 측정 '음성'
경찰, 윤 씨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입건
경찰, 윤 씨 정신질환 여부·범행 동기 조사
윤 씨 "제정신이 아니었다… 귀신에 씌었다"
윤 씨 "스파이로 오인 받았다" 주장
주변인 "북한 관련 얘기 금시초문"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윤 씨, 오후 반차 휴가 낸 상태로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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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씨 "제정신이 아니었다… 귀신에 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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