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전국이 태풍 영향권…모레 남해안 상륙
[채널A] 2018-07-01 19:18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장마에 이어 내일부터는 태풍의 영향까지 받겠습니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빠르게 북상중인데요, 태풍이 지나가는 제주와 부산을 비롯한 한반도 전역에 피해가 예상됩니다.

신아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비의 신'이라는 뜻의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서귀포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모레 오후 부산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지역에 큰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부지방에도 시간당 5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2012년 태풍 산바 이후 6년 만에 한반도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겁니다.

당초 소형 태풍으로 알려졌지만,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며 모레까지 전국에 100에서 25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남재철 / 기상청장 ]
"이번 태풍에 의해서 집중호우가 예상되며 (장마로) 지반이 약한 상태라서 산사태와 축대 붕괴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요하며… ."

한반도를 강타한 '쁘라삐룬'은 4일 새벽 러시아 방향으로 빠져나갈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신아람입니다.

hiaram@donga.com
영상취재 : 조승현
영상편집 : 김민정
그래픽 : 김태현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우리원뱅킹
오늘의 날씨 [날씨]‘수능 한파’ 영하권 추위…서울 영하 2도 ‘찬바람’ [날씨]‘수능 한파’ 영하권 추위…서울 영하 2도 ‘찬바람’
수자원공사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