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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강북 9평 옥탑방 ‘한 달살이’ 예정
2018-07-16 11:33 뉴스A 라이브

한 달 임차료 100만~200만 원…보증금 없어
"강남·강북 균형 발전 구상 취지"
'한 달살이' 장소로 강북구 삼양동 고른 이유는?
주거 환경 안 좋고 복지 수요 커
삼양동 옥탑방…"집무실 겸 숙소로 활용 예정"
"세금 낭비 아니냐" 일부 지적도
시장 역임 전, 강남 고액 월세 아파트 거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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