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이 11년만에 다시 평양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뜨겁게 포옹을 하며 환대했습니다. 또 북한 인민군 의장대 사열 등 공식 환영식이 열렸습니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뜨겁게 포옹을 하며 환대했습니다. 또 북한 인민군 의장대 사열 등 공식 환영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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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호 기자
irontiger@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