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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 후 첫 남북 정상회담 장소로 이동
2018-09-18 12:43 정치

오찬 후 첫 남북 정상회담 장소로 이동
남북 정상회담,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김여정 부부장 백화원 입구서 영접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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