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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사건상황실 클로징
2019-05-24 14:38 사건 상황실

41년 전 5살에 불과했던 박진영 씨입니다

한여름이었던 7월.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박씨의 엄마는아빠가 일하고 있는경기도 화성에 가겠다며 딸과 익산 집을 나섰습니다.

하지만, 익산역으로 가던 중 엄마는 딸을 잃어버리고말았습니다.

이 사진은 현재 박씨의 현재 모습을 추정한 사진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그려본 모습이죠.

이번엔 두 사진을 비교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실종된 박진영 씨를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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