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 전 5살에 불과했던 박진영 씨입니다
한여름이었던 7월.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박씨의 엄마는아빠가 일하고 있는경기도 화성에 가겠다며 딸과 익산 집을 나섰습니다.
하지만, 익산역으로 가던 중 엄마는 딸을 잃어버리고말았습니다.
이 사진은 현재 박씨의 현재 모습을 추정한 사진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그려본 모습이죠.
이번엔 두 사진을 비교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실종된 박진영 씨를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한여름이었던 7월.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박씨의 엄마는아빠가 일하고 있는경기도 화성에 가겠다며 딸과 익산 집을 나섰습니다.
하지만, 익산역으로 가던 중 엄마는 딸을 잃어버리고말았습니다.
이 사진은 현재 박씨의 현재 모습을 추정한 사진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그려본 모습이죠.
이번엔 두 사진을 비교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실종된 박진영 씨를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