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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사건 상황실 클로징
2019-07-17 12:54 사건 상황실

오늘도 여러분의 1분이 절실합니다.

이름 정경진.

엄마의 품이 가장 필요한 겨우 3살, 가족과 생이별을 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집에서 아래층에 놀러간 뒤 행방불명된 겁니다.

가족들은 정 씨를 아직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술 왼쪽 위에 점이 있고 피부가 하얗고 이마가 넓은 편입니다.

혹시 주위에 비슷한 분이 있다면 112로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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