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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뉴스A LIVE 주요뉴스
2019-09-30 11:01 정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30일 월요일, 뉴스A Live 시작합니다.

먼저 오늘 하루의 뉴스 정리해드립니다. 오늘의 Live입니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첫 재판]

(오전 10:00) 이른바 문재인 정부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관여 의혹을 받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전 대통령 균형인사비서관에 대한 첫 재판이 오전 10시에 열렸습니다.

[국회의원 '자녀입시 전수조사' 논의]

(오전 11:00)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오전 11시 정례 회동을 합니다. 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문제에 대한 전수조사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 지시' 법무·검찰개혁위 발족]

(오후 02:00) 조국 법무부 장관의 취임 후 '2호 지시'였던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오후 2시 발족합니다. 조 장관은 "법무검찰 개혁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

(오후 02:00) 오후 2시 국회에선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립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은 오늘 출석하지 않지만, 조 장관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에 대한 질의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문 대통령, 민주평통 회의]

(오후 02:00) 문재인 대통령이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9기 자문위원 출범회의를 주재합니다. 북한과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낼지 주목됩니다.

[검찰, '패스트트랙 수사' 심상정 소환]

(오후 02:00)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후 2시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검찰이 패스트트랙 충돌과 관련해 국회의원을 조사하는 건 바른미래당 김관영, 채이배 의원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고유정, 직접 입장 밝힌다]

(오후 02:00) 오후 2시 고유정에 대한 네 번째 재판이 열립니다. 오늘 재판에선 그동안 침묵을 지켜온 고유정이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직접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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