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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사건상황실 오프닝
2019-11-27 11:54 사건 상황실

안녕하세요, 상황실장 성시온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사건 사고들 준비했습니다.

이른바 '부천 링거 사망 사건'의 30대 여성이 결국, 남자친구를 살인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이 여성은 "동반 자살을 시도했는데 남자친구만 숨졌다"고 주장해 왔죠, 검찰은 그러나 "살인 고의가 있다"고 봤습니다, 그 이유 살펴보겠습니다.

신종 피싱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우체국 택배를 위장한 피싱부터, 이제는 "재테크 코치" "쉽게 돈 버는 투자" 이런 식으로 교묘히 사람들을 꾀어내고 있습니다. 신종 수법들, 파헤쳐 보겠습니다.

유럽 최고의 보석 박물관, 독일 드레스덴의 그뤼네게 뵐베를 턴 일당이 경찰이 현재 쫓고 있습니다. 이들이 훔쳐간 보물만 1조 3천억 원, 18세기 국왕과 왕족의 다이아몬드 브로치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짚어봅니다.

사건상황실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혹시 방송을 보시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SNS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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