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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생간 성추행 파문…성남시 “CCTV에 결정적 장면 없어”
2019-12-02 12:21 사건 상황실

피해 주장 아동 엄마 "CCTV 사각지대에서 이뤄져"
피해 주장 아동 엄마 "10여 분간 나쁜 일 당해"
피해 주장 아동 엄마 "CCTV 보고 짐승처럼 울부짖어"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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