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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의 재구성]용서받기 거부한 ‘막가파’
2019-12-02 13:03 사건 상황실

막가파 두목 최정수 "'조양은'처럼 하고 싶었다"
최정수 "자금 마련 위해 부유층 무차별 납치·강도 계획"
막가파, 돈 뺏은 후 잔혹하게 '생매장'… 왜?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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