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저녁 파트너, 김종석입니다.

이른바 ‘월세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나도 월세 생활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정작 서울에는 2주택을 유지하면서, 월세는 자신의 지역구인 전북 정읍고창에서 살고 있어 논란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여러분의 댓글을 기다립니다. 뉴스톱텐 유튜브 생방송에 의미 있는 댓글 남기시면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질문도 해보겠습니다.

멀리 가지 마십쇼. 잠시 뒤 바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