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해군은 오늘(27일) 오후 2시쯤 동해상에서 훈련 중이던 고속정에서 간부인 상사 1명이 바다에 빠져 구조됐고, 응급 조치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해서 훈련 중이던 해군 부사관 바다에 빠져 숨져
2024-03-27
20:16
사회
해군은 오늘(27일) 오후 2시쯤 동해상에서 훈련 중이던 고속정에서 간부인 상사 1명이 바다에 빠져 구조됐고, 응급 조치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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