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게 아닌가 싶던데요.
네, 상당히 추웠지만 서울 아침 기온, 5.4도로 아직 '영상'이었는데요.
하지만, 강원도 홍천과 충북 제천, 파주는 영하권이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오늘 낮엔 추위가 풀린다고 하네요.
그렇군요. 낮 기온이 어디까지 올라가나요?
서울 18도 광주와 대구 20도입니다.
어제보다 3도에서 5도가량 높아지는 건데요.
하늘도 쾌청해서 선선한 가을 정취 느끼기에 좋겠습니다.
들어보니까 일교차가 엄청 크네요.
이런 날씨엔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 건강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이번주 날씨도 전해주시죠!
네, 내일도 구름 한 점 없이 화창하겠습니다.
당분간 큰 추위도 없겠는데요.
다만, 주 중반쯤, 지난 주에 찾아온 '반짝 추위' 수준의 기온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벌써 10월 마지막 주네요.
10월 마무리 잘하고, 11월의 시작, 11월 1일 일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일요일엔 뉴스A 라이브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