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트럭에 2번 ‘쿵쿵’…80대 승용차 운전자 숨져
[채널A] 2021-10-17 19:3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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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건 사고도 많았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난 2차 사고로 80대 운전자가 숨을 거뒀고 보령 앞바다에선 바지선을 끌고 가던 배가 뒤집혀 지금 선장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크게 부서진 검은색 승용차에서 119대원들이 탑승자를 구조하고 있습니다.

도로 위엔 전복된 트럭에서 쏟아진 건설 장비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김천나들목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건 오늘 새벽 5시 30분쯤.

이 사고 직후 멈춰선 승용차를다른 1톤 트럭이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80대 운전자가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 관계자]
"선행사고가 먼저 있었고요. 그 뒤에 다시 추돌해서 사고가 난 건데, 음주는 아니고요. 졸음인지 원인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를 해야 되고요."

경찰은 트럭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50톤급 바지선이 암초에 걸려 꼼짝 못 하고 있습니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위로 해경 헬기가 접근해 바지선 위에 있던 선원을 밧줄로 끌어올립니다.

바지선을 끌던 예인선은 암초 사이에 뒤집혀 있습니다.

충남 보령시 삽시도 인근 해상에서 20톤급 예인선이 전복된 건 어제 오후 3시쯤.

[해경 관계자]
"기상 악화로 피항하려고 삽시도 쪽으로 이동하다 기관고장이 일어났어요. 표류하다가 좌초된 다음에 전복됐어요."

바지선 선원 1명은 구조됐지만 예인선을 몰던 60대 선장이 실종됐고, 바다 위에 표류하던 선원 1명은 구조됐지만, 숨을 거뒀습니다.

어젯밤 충남 태안군 한 캠핑장에서 야영객이 사용하던 휴대용 가스난로에서 불이 났습니다.

텐트에 있던 30대 엄마와 두 자녀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연료로 쓰인 부탄가스가 샌 걸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편집 : 김미현

공국진 기자 kh2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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