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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자의황후 이봉낭..! 질투는 끔찍한 피를 부르고...
2017-05-11 00:46 천일야사(史)

여색을 밝히는 광종을 향한 황후의 엽기적 행각!
이봉낭의 질투는 결국 피를 부르고 마는데!


매주 수요일 밤 11시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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