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군 장성인사 진급 신고를 받았습니다. 환골탈태하는 수준의 국방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가족까지 연루된 군 장성 갑질에 국민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또 한 번 지적했습니다. 이 모든 후폭풍의 발단이었던 박찬주 대장, 16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잠시 뒤 자세히 풀어봅니다.
개봉 일주일 만에 5백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 이런 와중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측근인 민정기 전 비서관이 "영화는 허위 날조됐다"며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성토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잠시뒤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멀리가지 마십시오. 잠시 뒤 돌아옵니다.
개봉 일주일 만에 5백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 이런 와중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측근인 민정기 전 비서관이 "영화는 허위 날조됐다"며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성토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잠시뒤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멀리가지 마십시오. 잠시 뒤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