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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겹친 한화…3남 김동선 또 술집 폭행
2017-11-21 13:30 뉴스특급

한화 3남 김동선, 또 '음주폭행' 논란
김동선 폭행… "부끄럽다"던 반성 무색
김동선, 신입 변호사 모임서 폭언·폭행
김동선 "똑바로 앉아라"… 강압적 발언
김동선 "너희 아버지 뭐 하시냐" 막말
김동선 "주주님이라 불러라" 거들먹
피해 변호사들 "뺨 맞고 머리채 잡혔다"
피해 변호사, 보복 우려해 신고도 못해
김동선, 피해 변호사들에게 전화 사과
김동선 "만취해 폭행 기억 안 나" 주장
김동선 "깊이 반성, 진심으로 사과한다"
한화 측 "음주폭행 논란 입장 준비 중"
법조계 "재벌-로펌 간 특수관계 작용"
변협, 김동선 갑질 진상조사 "고발할 것"

※자세한 내용은 뉴스특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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