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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88억” 박수가 터졌다
2018-06-06 17:26 사회

'불멸의 화가' 고흐, 20년 만에 파리 경매 나와
초당 2억 5천만 원씩 가격 상승… 피 말리는 신경전
고흐 초기 풍경화, 경매서 88억여 원에 낙찰
고흐 초기 풍경화, 미술 애호가들 사로잡은 이유?
'모래 언덕에서…' 고흐가 정신분열 겪기 전 그림
경매회사 "고흐 풍경화의 주요 특성을 내포한 그림"
'귀를 자른 천재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죽음
고흐가 귀를 자른 이유?… 동생 테오 약혼 소식 때문?
고흐, 고갱과 갈등 끝에 귀 자르고 정신병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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