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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문
2018-06-23 19:53 사회

채널A 종합뉴스는 지난 2016년 8월 17일 보도에서 "고위공무원, 아파트에서 황당한 갑질"이라는 제목으로 공무원이 직위를 내세워 입주자 대표 등에게 횡포를 부렸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확인한 결과 이는 입주자 대표의 허위제보에 따른 것으로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법원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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