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친아들
LG 가풍따라 '장자 승계 원칙' 고수
10년 전부터 승계 착실히 준비
구본무 회장의 '소탈 성품' 빼닮아
40대 젊은 총수… '그룹에 활력소' 기대
40대 젊은 총수 구광모, 경영능력 '시험대'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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