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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간다’ 마지막 메시지…대학생, 실종 7일째
2018-11-14 11:25 뉴스A 라이브

서울에서 남양주로 귀가하던 대학생 실종
오전 12시 8분쯤 '이제 집에 간다' 메시지
첫 번째 탑승 택시…번호판 등 확인 안 돼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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