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의혹' 목사, 부인으로 일관
김 목사 "심려 끼쳐 죄송"
"잘못 인정" vs "도의적 책임감 때문"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 목사 "심려 끼쳐 죄송"
"잘못 인정" vs "도의적 책임감 때문"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