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읽어주는 제작진 박지혜입니다.

위기가 와도 하나 되어 뭉치는 우리 국민들의 힘을 실감한 한 주였습니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불매운동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에서 직접 ‘일본 보이콧’을 주도하는 모습은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왔는데요.

가뜩이나 관광객이 줄어 난리인 때 오는 사람도 쫒아내나 깃발이 붙었던 명동과 청계천, 서울시청 일대는외국인 관광객들이 정말 많은데요, 깃발을 보면서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

일본국민들도 우리편 만들어야 할 판에 아오 답답

일본 국민들을 적대적으로 대할 게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뜻과 함께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는 생각이네요.

얼어붙은 한일 관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지 저희 뉴스A 제작진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의 양아들 매덕스가 연세대학교 19학번 새내기가 됐다는 소식도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요,

대학교 왔더니 친구 엄마가 졸리야....???

매덕스와 친구가 될 연세대 새내기 분들은 꼭 친구 집에 놀러갈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매덕스 어서와 연고전은 처음이지?

새내기 매덕스, 입학하고 일주일 뒤에 축제 시작이라고 하니 응원가를 부르는 모습도 기대할 수 있겠네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댓글 읽어주는 제작진이었습니다.